작고 복잡한 화면
작은 글씨와 많은 메뉴는 익숙하지 않은 이용자에게 큰 부담이 됩니다.
모두를 위한 택시 호출
앱을 깔고, 가입하고, 복잡하게 누르지 않아도 됩니다.
가까운 tag-c에 휴대폰을 대거나 QR을 찍고, 호출만 확정하세요.
휴대폰을
여기에 대주세요
왜 tag-c인가요?
앱 설치부터 본인 인증, 주소 입력, 결제 수단 등록까지. 익숙한 사람에게는 간단하지만 고령자와 디지털 소외계층에게는 이동을 막는 높은 문턱이 됩니다.
작은 글씨와 많은 메뉴는 익숙하지 않은 이용자에게 큰 부담이 됩니다.
설치, 인증, 결제 등록 중 한 단계만 막혀도 호출을 포기하게 됩니다.
지도에서 내 위치를 찍는 일이 가장 어렵습니다. 어르신 디지털 교육 강사들이 꼽은 1순위 교육 요청(52.3%)도 ‘탑승 위치 설정’이었습니다.
tag-c는 호출의 문턱을 낮춥니다.
승차 위치가 미리 정해진 익숙한 장소에서, 노란 표식에 휴대폰만 대면 호출이 시작됩니다.
tag-c를 시작하게 된 이유
호출 앱이 일상이 되는 사이, 길에서 손을 드는 어르신들은 택시에서 점점 멀어졌습니다. 언론에 보도된 실제 사례들입니다.
“옛날에는 택시가 보이면 손을 흔들어서 바로 탔지만 요즘은 태워주지도 않는다”
앱 호출을 할 줄 몰라 길에서 30분 동안 서 있었던 적도 있습니다.
“밤이라 택시도 별로 없는데 그나마 있는 택시들도 안 멈춘다”
교차로 양쪽에서 20분 넘게 손을 흔들었지만, 지나가는 택시는 앱으로 부른 손님을 태우러 갔습니다.
“자녀가 앱을 깔아주고 사용법을 알려줬지만 금세 잊어버린다”
결국 무더위에도 길에 나가 빈 택시가 올 때까지 손을 흔들며 기다립니다.
“택시 타는 일을 포기할 수밖에 없다”
스마트폰은 있지만 앱을 쓸 줄 모르고, 보이스피싱이 걱정돼 낯선 화면은 누르지도 못합니다.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택시가 안 잡힌다며 약국으로 들어오신다”
춥거나 비 오는 날 길에서 한참 기다리는 어르신을 대신해 앱으로 택시를 불러드리곤 합니다.
딱 3단계면 충분해요
NFC가 되는 스마트폰은 태그로, 그 밖의 스마트폰은 QR로 시작합니다.
병원·복지관 입구처럼 택시가 자주 필요한 생활 거점에 붙어 있어요.
NFC 태그나 QR로 열린 화면에서 미리 정해진 승차 위치를 확인하고 호출 버튼을 누릅니다.
기사님이 호출을 수락하면 배차 결과를 큰 글씨로 안내해 드려요. 승차 지점에서 차량을 확인하고 타면 됩니다.
태그는 호출의 시작이에요. 기사님의 수락이 필요하고, 차량 상황에 따라 배차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이 없는 분을 위한 버튼형 단말기·전화 연계 방식은 별도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생활 가까이에 설치합니다
앱 호출이 어려운 분들이 자주 찾는 곳부터 시작합니다. 시설·관리 주체와 협의해 안전한 승차 위치를 함께 정합니다. 아래는 협의를 준비 중인 후보 장소입니다.
설치 장소 제안하기진료 뒤 귀가가 필요한 분들의 호출
익숙한 시설에서 안내받으며 호출
민원·행정 업무 후 이동 연결
관리 주체와 협의한 승차 위치
함께 만드는 이동 인프라
tag-c는 호출 접수와 상태 안내를 맡고, 실제 운송은 택시회사의 기존 배차망이 담당합니다. 시스템을 바꾸지 않고 새로운 호출 경로를 더하는 방식입니다.
승차 위치 협의와
현장 안내
호출 접수·상태 안내,
거점 관리와 성과 집계
기존 배차 절차로
기사 수락과 운송
택시회사이신가요? 초기 실증은 콜 연계 수수료 없이 진행합니다. 배차 연계 방식과 실증 조건을 정리했습니다.
택시회사 협력 안내 보기tag-c가 만들고 싶은 변화
앱 사용이 어려운 시민도 스스로 택시를 호출할 수 있습니다.
기술을 배우도록 요구하기보다 기술이 사람에게 다가갑니다.
대중교통이 닿기 어려운 생활권의 마지막 이동을 잇습니다.
나이와 디지털 숙련도에 상관없이 이동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듭니다.
실증 참여 · 제휴 문의
tag-c는 지금 첫 실증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함께할 병원·복지시설과 택시회사를 찾고 있어요. 이메일이나 전화로 편하게 연락 주세요.